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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154권 읽은 침돌이의 도서 추천

취미 기타취미

셉템버

06.30

(25.1.1 ~ 25.6.30에 읽은 도서들의 표지)

안녕하세요! 독서와 문장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침돌이입니다.

상반기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올해, 오늘까지 읽은 책 중에서

별 넷 반(★★★★☆) 이상 준 도서 15권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
소설가의 일(김연수, 2014)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이슬아, 2025)
좋은 사람 도감(묘엔 스구루 외, 2025)

#정신없이 빠져드는 소설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단요, 2023)
인버스(단요, 2022)
첫 여름, 완주(김금희, 2025)
혼모노(성해나, 2025)

#어려운 문제에 대한 고민, 대신 해드립니다
수능 해킹(문호진·단요, 2024)

우는 나와 우는 우는(하은빈, 2025)
흰고래의 흼에 대하여(홍한별, 2025)

#나무위키 검색 키워드를 늘려봅시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정성일·정우열, 2010)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에드워드 브룩-히칭, 2024)

#대가의 문장력(글빨)을 즐겨봅시다
단 한 번의 삶(김영하, 2025)
무지의 즐거움(우치다 다츠루, 2024)
빛과 실(한강, 202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타오쓰

태현둥둥

06.30

BEST

혹시 책먹는 여우이신가요

잡덕맨

06.30

독서왕 ㄷㄷㄷ

태현둥둥

06.30

BEST

혹시 책먹는 여우이신가요

나이로비

06.30

즉시 스크랩

이병건데기

06.30

책동진 ㄷㄷ

GONOWMAN

06.30

소중한 경험과 지식 이렇게 고농축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주족

06.30

첫여름완주 구매한지 한달이 넘었네요....ㅋㅋ

덤벙맨

06.30

그래도 이중에 2권은 읽었네요 ㅎㅎ

코코미

06.30

백수린 작가님 신작 소설집 후기 궁그매요

leelateyear

06.30

와.... 대단

힙합소울침착맨

06.30

어떻게 하루에 한 권 꼴로 읽으셨어요?

혹시 직업이신가요..?

기안산834

06.30

하루에 한권? ㄷㄷ

게르만윰

06.30

저도 한 때 책을 좋아했었는데 쇼츠에 절여져버린 이후로 다시 책을 읽기가 힘들던데 혹시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책 읽고 싶은 마음은 큰데 책에서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요

홀리쓋

06.30

표지 모으는건 어떻게 하시는건가용

베타맨

07.01

하루에 한권가까이 매일 읽었다는 건데

도대체 어떤 삶일까

여유는 물론이고 거의 다른 일은 못 할 것 같은데

침착한침나쁜침이상한

07.01

인버스를 보니 니니의 곱버스도 국장이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자몽은원래쓰다

07.01

즉시 스크랩!

규르가르

07.01

성이름

07.01

전에 쓰신 글도 참고 많이 합니다 감사감사 ㅎㅎ 근데 저 한 가지! 독서왕 회원님의 '단 한번의 삶' 에 대한 감상이 궁금합니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저는 좀 아쉬웠거든요. 인트로와 제목의 무게감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최애 소설가 중 한 분이다보니 ㅎㅎ

보리다람쥐자전거

07.01

즉시 스크랩

보리다람쥐자전거

07.01

증맬루 고맙습니다 ~~~!

레프리스톱

07.01

이거 표지 어떻게 모으나요???

슈류륙챙이

07.01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나요? 허리나 목 안 아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