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향인 :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있을리가..선긋는거구나

내향인 : 진짜 아무것도 안한다고 .. !
댓글
알잘딸꾹질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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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닉네임만 보이는 현상;;
한짐승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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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린 '누워있거나, 집안 일 좀 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고, 책도 읽고, 눈이 좀 아프면 천장이나 벽 좀 보다가, 게임도 하고'
이걸 '집에서 쉬었다' 라고 합니다...
알잘딸꾹질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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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닉네임만 보이는 현상;;
거대고양이조아
07.02
분명 울버린 프로필 사진이었는데
홍삼맛붕어빵
06.29
아무것도 안하지만, 난 너무 편하니까 혹시라도 억지로 안불러내도 돼..(제바알..)
보리다람쥐자전거
06.29
걍 전 약속있다함 (이불이랑)
거지들피버타임
07.02
걍 전 휴가간다 함 (침대로)
잡덕맨
06.29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폰보고 잘거에요
정도면 외향인한텐 아무것도 안하는거죠?
고양이마빡
06.29
근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음
통닭세화
06.30
그래서 전 집에서 쉰다고 말합니다
네번째레슨
07.01
아무것도 안해(아무것도 안해)
파라오짭
07.01
침착맨 본다고 하면 모두가 행복하잖아
범고래는원래하얗다
07.01
아무것도 안한다는건 아무것도 안한다는거잖아,,,
맨유전문시청팀
07.01
??? :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냐고!!
슈류륙챙이
07.01
진짜 아무것도 안 하지는 않지. 누워있거나, 집안 일 좀 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고, 책도 읽고, 눈이 좀 아프면 천장이나 벽 좀 보다가, 게임도 하고 그래.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디테일하게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집에서 쉬었다'라고 함. 왜? 신비주의 같은 거랄까? 진짜 집에서 혼자 잘 노는 모습이 살짝 창피하니까? 그걸 감추고 싶어서 거짓말인 것처럼 보이는 진실을 말하는 거.
푸르로닝
07.01
외향인은 내향인의 공허의 장막을 들추면 안됨
목호의망나뇽
07.01
조용히 해
한짐승
07.02
BEST
어....우린 '누워있거나, 집안 일 좀 하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고, 책도 읽고, 눈이 좀 아프면 천장이나 벽 좀 보다가, 게임도 하고'
이걸 '집에서 쉬었다' 라고 합니다...
치무차쿠만
07.01
첫번째가 맞긴함
피최촌
07.02
씹덕 애니 보는데요? 할 순 없잖아요
고양Ol
07.02
둘 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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