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물의 평범한 바드(음유시인) 대학생이에요.
친구가 열심히 요리하고 있으면 우쿨렐레 연주로 버프 걸어 줍니다

동아리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초대형 빈백? 가져와서 자기 구역 만듬

서로 처음 만난 내향인 둘이 어색해하자, 긴장을 풀어주려고 선보인 퍼포먼스
양이 그려진 후드티를 여럿 갖고 있어요.
푹 덮어쓰면 얼굴 다 가리고 양 얼굴만 보임
인도어파 캐릭터로 체력이 부족하고, 게임에 진지해요.
에너지드링크를 달고 삽니다.
‘식문화연구부’인데 동아리 활동에는 거의 무능해요
딱히 음식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요리도 못함
-
TVA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히가 츠츠지(比嘉つつじ)’였습니다.
츠츠지는 철쭉/진달래꽃이라는 뜻이라네요.
(준빈님이랑은 관계 없음)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맨날 운동하라고 하던 의사들의 최후..
9
와이프 임신했을때 먹고 싶은거 꼭 사줘야 하는 이유
6
성 경험이있는 남자를 세글자로 줄이면?
12
서로를 사랑했기에 이혼을 선택한 부부
21
종수씨 앞에서 노래 잘불러야 하는 이유
1
침둥에서 평냉 토크 어떨까요
1
번데기 실험한거 얘기한 영상
3
하나면 하나지 둘리겠느냐
3
뚱냥이 모음
5
드니 빌뇌브 차기 007 영화 감독으로 결정
3
한국은 냄새나고 추운 나라였다
12
Action Bronson - Easy Rider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르ㅁ
3
케데헌 캐릭터/세계관은 계속 활용될 거라고 봐요
8
스포) 젤다 왕눈 100프로 달성 feat 젤다노트
2
침투부 싸움순위 티어메이커 해주세여잉~
5
우리집 고양이들 이야기 첫번째 시간(홍연시 남매)
4
진격의 종수
(*정답드래그*) 2025.06.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침펄 버거 먹다가 몰래 주펄이 먹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