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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동회 하면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애들이 사과하고 시작 한다고..
댓글
ZUN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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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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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고양이조아
1일전
축제라 그런가 김밥이 진짜 김이랑 밥이네ㄷㄷㄷ
행복한발바닥
1일전
민원때문에 미리 경찰이나 동사무소에 협조요청구해서 안내문 돌리거나 사전 안내하죠.
너무작지않은 적당한 규모의 시골학교같은 경우 동네축제 분위기가 나는 곳도 있습니다. 이벤트 업체 부르면 아얘 동네 잔치느낌으로 부모님게임, 가족단체게임도 진행해주고, 끝나면 친한 가족들끼리 같이 밥먹으러 가거나, 학교측에서 푸드트럭 불러서 간식도 나눠먹고 하죠
병건하게
1일전
민원때문에 애들이 사과하는 영상은 보면서도 좀 가슴아프긴 하더군요
파라오짭
1일전
총검술 배웠어여?
옾월량
1일전
그건 전무님 세대에도 안 함 ㅋㅋ
고라니라니자라니
1일전
와...민원이 들어오다니... 아이들의 소음은 그냥 자연의 일부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다시 오면 좋겠네요!
ZUN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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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덕맨
1일전
나 이거 패미콤 서커스에서 봤어
꼬지보리
1일전
낭만 ㄷㄷ
ZUN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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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맨
감자국이민자
1일전
트럭 바이킹은 진짜 낭만이네 타보고 싶다
으중이떠중이
1일전
집 앞 초등학교는 진행자 섭외를 어디서 했는지 전용준 캐스터급으로 박진감 있게 진행해서 아이들 호응 소리 장난 아님ㅋㅋ 청군 승리!! 와아아아아아!!!! 초대해준다면 나도 가고 싶음..예전엔 관계자 외 동네 어르신들도 참석가능했는데
소설가0
1일전
운동회 양념치킨 국룰이죠ㅋㅋ
얼음주먹이고르보브찬친
1일전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백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청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백이랑
1일전
진짜 낭만의 시대
회원님
1일전
김장다라이에 있는 아이,,이건 뭐에요,,??
빵굽는고양이
23시간전
부모님 다 일하셔서 친구네 가족에 낑겨서 같이 먹었는데 지금이야 이해하지만 그땐 참 속상했더랬죠 ~_~
청팀 백팀 손목 아대(?)에서 빵터짐ㅋㅋㅋ
에이보르
8시간전
출산율도 박고 있는 와중에 동네 학교 운동회에서 나는 소리조차 이해 못하는 사람들의 나라라면 그냥 망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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