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운동회 하면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애들이 사과하고 시작 한다고..
댓글
행복한발바닥
5시간전
민원때문에 미리 경찰이나 동사무소에 협조요청구해서 안내문 돌리거나 사전 안내하죠.
너무작지않은 적당한 규모의 시골학교같은 경우 동네축제 분위기가 나는 곳도 있습니다. 이벤트 업체 부르면 아얘 동네 잔치느낌으로 부모님게임, 가족단체게임도 진행해주고, 끝나면 친한 가족들끼리 같이 밥먹으러 가거나, 학교측에서 푸드트럭 불러서 간식도 나눠먹고 하죠
병건하게
5시간전
민원때문에 애들이 사과하는 영상은 보면서도 좀 가슴아프긴 하더군요
파라오짭
2시간전
총검술 배웠어여?
옾월량
2시간전
그건 전무님 세대에도 안 함 ㅋㅋ
고라니라니자라니
2시간전
와...민원이 들어오다니... 아이들의 소음은 그냥 자연의 일부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다시 오면 좋겠네요!
잡덕맨
2시간전
나 이거 패미콤 서커스에서 봤어
꼬지보리
1시간전
낭만 ㄷㄷ
감자국이민자
1시간전
트럭 바이킹은 진짜 낭만이네 타보고 싶다
으중이떠중이
33분전
집 앞 초등학교는 진행자 섭외를 어디서 했는지 전용준 캐스터급으로 박진감 있게 진행해서 아이들 호응 소리 장난 아님ㅋㅋ 청군 승리!! 와아아아아아!!!! 초대해준다면 나도 가고 싶음..예전엔 관계자 외 동네 어르신들도 참석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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