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많은 노예들이 하이랄에서 평온함을 얻었다고 한다.
말 없이 그저 의무를 다하는 링크의 모습이 마치 자기자신과 같다고 할까….
구전직(현재 유배탈출) 그도 잠깐이지만 평온함을 얻고 간듯하다.
댓글
침착맨4랑헤
06.19
??? : 왜 이렇게 말이 많지?
하지랄
06.19
점프하라고 점프
침착맨4랑헤
06.19
??? : 패드 보고 해도 되요
@하지랄
대충맨
06.19
연구재단은 교수와 원생들에게 스위치2를 지급하라~ 지급하라~
서망고
06.19
교수도 원생도 아닌 박사도 하나만…
하지랄
06.19
핥아보고 싶긴 합니다만
@서망고
Guggen
06.19
그.. 연구 대상을 대학원생에게 한다면 굉장히 편향된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닐까요?
자네 나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다 오게 라든지
자네 아무것도 안 하고 와서 게임이나 하세 라든지
뭘 해도 정신건강이 증진될거 같은 느낌
하지랄
06.19
프롬게임을 한다해도 결과가 똑같을까요
Cicakman
06.19
대학원 생활이란 프롬 게임을 쉬는 날 없이 매일 하면서 동시에 전문 훈수꾼에게 게임을 왜 그딴 식으로 하냐는 훈수를 듣는 거라서 훈수만 안 들을 수 있어도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하지랄
하지랄
06.19
@Cicakman
보이져99호
06.19
스위치를 키면 걱정의 스위치가 꺼진다...
하지랄
06.19
오 감명 깊군요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착맨을 체포하고 침착한을 구했습니다.
1
1
미라클 팬아트 526일 차
2
2
(장문주의) Ai와 침착한,개청자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낸 협상. (충격공개!!C.Rack 공략집)
1
1
공룡덕후의 프로포즈
13
13
크랙이 가둔 침착한, 뤼튼이 풀어준다?! (장문주의)
1
1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
1
1
버스안에 물건 넣어달라는 당근마켓 유저
6
6
새벽에 몰래 복숭아 먹는중
21
21
어떠한 예측도 불가능한 홍대 거리
침착맨 접근금지 (야숨 스포)
1
1
히오스 하던 사람은 유입이 반갑다
코리안트래버 정일영 박사님 북콘서트 후기
21
21
랜덤 화상 채팅 중 운명적인 만남
9
9
유니유니가 데뷔 전 한국 욕을 배운 곳
4
4
사노 요코 《100만 번 산 고양이》
1
1
쌀멋서버 노래자랑 (다주-허니)
1
1
리소스는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침착한 구하기 후기)
2
2
자유를 최~~~고로 누려버린 AI
1부터 무한대까지의 단위표
9
9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Pre-Listening Event 개최 안내 (7/11 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