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께서 새벽에 가게 마감 할때 쯔음에 아깽이의 서러운 울음소리가 들려서 편의점에서 츄르 ? 같은거 사와서 들이미니 따라 들어왔다네요.
오늘은 저도 가게 알바 하는 날이라 가게에 와보니 문 열어놔도 나갈 생각은 없고 겁은 나는데 사람 주변에만 자리 잡고 있네요 ㅋㅋ
목요일 부터인가 비온다 그래서 내보내자니 뭐하고 .. 집으로 데려가자니 짭구리 때문에 안되고 ..

일단은 비가 또 온다니까 가게에 두실 예정이라네요.
댓글
역대최상
06.17
째깐한게 그루밍 야무지게 하네요 ㅋㅋㅋ 커염
보리다람쥐자전거
06.17
짭구리 졸귀 너구리 닮아서 짭구리에요?
보리다람쥐자전거
06.17
@푸르로닝

바닐라아몬드
06.18
짭구리랑 색 구성이 똑같은데 혹시 헤어진 형제 아닐가요?
웃음을참지못하는병건
06.18
냥 : 키워
오마이병건
06.18
냥: 키우라고
잡덕맨
06.18
귀여워라
홀로있는사람들
06.18
아이구 이뻐라
또국지또노그램
06.18
짭구리 ㅋㅋㅋㅋㅋ 닮긴햇다 ㅋㅋㅋㅋ
마늘아저씨
06.18
짭구리 ㅋㅋㅋㅋ넘 귀요웡
클루리스
06.18
이쯤 되면 마치 뻐꾸기마냥 고양이도 새끼 낳고 일부러 인간한테 보내는거 아닌가? ㅋㅋ
피곤함의아이콘
06.18
병들지 말아라
독깨팔여친
06.18
냥: 키워
DS아빠
06.19
으앙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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