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께서 새벽에 가게 마감 할때 쯔음에 아깽이의 서러운 울음소리가 들려서 편의점에서 츄르 ? 같은거 사와서 들이미니 따라 들어왔다네요.
오늘은 저도 가게 알바 하는 날이라 가게에 와보니 문 열어놔도 나갈 생각은 없고 겁은 나는데 사람 주변에만 자리 잡고 있네요 ㅋㅋ
목요일 부터인가 비온다 그래서 내보내자니 뭐하고 .. 집으로 데려가자니 짭구리 때문에 안되고 ..

일단은 비가 또 온다니까 가게에 두실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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