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최근 저의 알고리즘에 다시 뜨기 시작한 밥친구
’순풍산부인과‘
어릴적 가족 모두 티비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즐겨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면서도 방장님도 그 감성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큰 공감을 했었는데요,
웬그막,하이킥시리즈,논스톱,똑살,프란체스카 등등
가족들이 시트콤만 보고있으면 방에서 기어나오는 악성 시트콤 시청자였던 저는 요즘 세대 친구들이 시트콤에 대해 잘 모른다는게 안타까웠는데요 (실제로 02년생 직장후배에게 웬그막을 전도했습니다)
방장님의 하이킥 유사 설명회를 보며 깔깔대다가
기억력이 좋은 방장님의 IQ 100+ 든든한 나무위키의 IQ 100
총합 IQ 200의 시트콤 설명회를 보고싶네요
점심시간 끝나갈 무렵 휴대전화로 작성하여 두서가 없고 글을 잘 못썼지만..
우리세대에게는 향수를
요즘세대에게는 새로움을주는
‘시트콤’ 어떨까요..?(꾸벅)
참고로 저는 순풍산부인과 에피소드에 나오는
윤기원님(AKA.또기원)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냥 웃을수는 없는 웬그막의 스토리도 좋아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비타오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님들 저 비둘기한테 삥뜯겻어요 위로좀
2
2
출판사 무제 인스타 스토리
17
17
생식빵 먹방 해줘
3
3
현재글
시트콤 설명회 & 알아보기
회사에서 카톡 프사 바꾸래
3
3
진격거 다른거 뭐 OTT 어디서 그런건 진짜 호들갑 같고(스포무)
4
4
2025 포카리스웨트X행정안전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밤에 보면 무서움
4
4
브로커 단돈 2000원
1
1
(덱추천)실버디가 너~~~~~~~~~~~~~~~무 싫으신 분들 클릭
6
6
[속보] 트럼프, 일론머스크 극적 화해
18
18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2
2
250616 반팔 셔츠 어디껀가요?
2
2
핑크색 비빔면 먹어주세요
2
2
지금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은??
2
2
한변기 둘이싸
6
6
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진격거 2기 관련
4
4
<드래곤 길들이기> ost - <test drive>
1
1
안산 도심에서 경찰과 추격전...40분 도주 끝에 검거
7
7
대선 때문에 재촬영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