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 노래는 해바라기의 맴버인 이주호님이 작곡을하고 86아시안게임에 발표하려던 곡이었습니다.하지만 가사를 완성하지 못했죠,그러던 1989년 강서구에서 네자매가 생활고를 비관한 끝에 극약을먹고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이 기사가 나오고 바로 이주호님은 가사를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이 노랫말은 우리의 삶은 숨이 차도록 힘들고 바쁜 나날들이지만 나보다 힘든 누군가와 함깨 손을내밀고 도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서 한번쯤 곡의 배경을 생각하면서 들어보면 좋을것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건피도 좋은데 너무 무섭게만 피드백만 하지 않았으면...
29
29
조금씩만 서로 이해해주면 될 거 같아요
3
3
본방도 봤었지만 새삼 통곽 조합 너무 좋네요
1
1
프로미스나인 6집[From Our 20‘s] 하이라이트 메들리
2
2
[2WICE의 데이2 시즌4] Ep. 모모💞쯔위
오케이 퇴근했으니까 침철단통 야방 볼게요
2
2
저는 생방 내려가면 "무슨 일 있었나요?" 라고 묻는 거 왤케 별루죠
16
16
AI가 인정한 테토남 침착맨 외
2
2
오늘 방송 너무 무서웠어요
3
3
오늘 방송 내용
5
5
청자들이 일반인들 외모비하를 했던건가요??
4
4
욕을 가장 잘하는 사람의 재산은 얼마일까ㅏㅏㅏㅏ요?
5
5
이렇게 오늘 방송끝난거에요?
4
4
판타지 세계관 제작중 에피소드 하나 만들어봄
가장 중요한 말을 못 듣고..
2
2
침착맨 젤다 하는거보고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는데
5
5
이놈의 얼빡샷들
9
9
리뱅온
4
4
우와우 엄청나네용
1
1
채팅진짜개쳐더럽네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