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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후에는 다른 식재료도 가격 상승 못하게 잡으려는것 같은데 펀쿨섹좌가 일본에서 제일 정상적인 정치인 같아 보이기 시작하네요.
댓글
말을바꿔하자
06.13
라는 각본이다. 작업이다 라는 반응이 있네요.
약속된 WWE다 라고 하는 소리들이 많습니다...
일본 내 반응은 시큰둥 하다는 소리가 있고
가서 댓글 수백개 읽어보니까, 저렇게 한다고 해도 여전히 4천엔(한 4만원?) 가량(대충 5kg 단위 같음) 정도 한다고
수입산 늘려라, 누가 수입 먹냐, 업체에선 수입 하겠지, 수입도 요즘 개량돼서 먹을만 하다, 우리동네는 아직 9천엔인데? 등등등...
국민 관심이 엄청 많은데 해결이 하나도 안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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