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젤다아니고링크라고
7일전
생일축하합니다!
환영여단
7일전
친구가필요해
6일전
저런 쓸쓸한 삶이 내 미래가 될까봐 사는게 너무 무섭다...나는 언제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주변에 혼자 사는 삼촌들 보면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미래가 너무 두렵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들 하지만 그 행복이 내꺼는 아니더라...
나만의작은공주
6일전
생각 멈춰!
삑꿱츅
3일전
연배가 좀 되실런지, 아니면 젊으신건지..
가지신 생각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신것 같아보입니다.
전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자 노력을 하는편이라고 자부 해왔습니다만, 큰 어려움을 한번 겪고나니 사람 가는거 한순간이구나 생각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땐 나는 행복할 수 있을까 , 내 미래는 박살난걸까 생각했지만 .. 그 시기를 조금만 지나고나니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행복은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작고 초라해지는 법입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내 앞에 따뜻한 음식이 있고 뉠 공간이 있고 덮을 이불이 있으면 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니 정말 작은것에도 쉽게 행복해졌습니다..
횐님, 행복을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작은것에도 행복해지는 우리가 되십시다!
백이랑
6일전
이분꺼 한동안 재밋게 보며 지냈었는데 간만에 본당
전체 인기글 전체글
순수 체급으로 웃기는 방송
21
21
드디어 봉인이 풀렸다는 연예계 근황.gif
9
9
미대 자퇴한 후배가 그린 박명수 초상화
11
11
침착맨=기안=곤충
9
9
미국 게임스탑 스위치2 난리남
15
15
럼프와 으니의 광기대결
15
15
Nmixx] 회사가 홍보안하니까 팬들이 빡쳐서 뮤비 만든 그노래
6
6
의외로 노래방에 있는 것
5
5
대학원이 쉽지 않은 이유
8
8
콩밥 나무위키 속 손종수 평가
14
14
새싹 왤케 착함
12
12
오늘 이벤트전 즐거웠습니다
8
8
세네갈 여자들의 싸움 방식
8
8
마이크로소프트에게 2조 투자 받은 인도산 AI 근황
10
10
주인 따라하는 햄찌
8
8
뿌끼먼 후기) 팬서비스 서윗맨
11
11
오늘 발견한 침착맨과 나의 공통점
4
4
육아 꿀템 : 침운운
12
12
미남 3인방
25
25
코엑스 후기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