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옾카페부천지점장
23시간전
생일축하합니다!

환영여단
16시간전





친구가필요해
15시간전
저런 쓸쓸한 삶이 내 미래가 될까봐 사는게 너무 무섭다...나는 언제 어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주변에 혼자 사는 삼촌들 보면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미래가 너무 두렵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들 하지만 그 행복이 내꺼는 아니더라...
나만의작은공주
15시간전
생각 멈춰!
백이랑
8시간전
이분꺼 한동안 재밋게 보며 지냈었는데 간만에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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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이형 오늘 채팅 사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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