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만난 추억 속 그녀석을 인생 경험치 2배로 더 먹은 지금 시점에 다시 재연한다면…?
댓글
으앙돌진
06.02
ㅋㅋㅋㅋ
하깨팔이
06.02
안산사기꾼
국X장
06.02
이제 이 문장만 봐도 웃김
침태식
06.02
승빠가 한번 하긴했는데 ㅋㅋㅋ
딱지코모리
06.02
하필 도시 이름도 콩밥 ㅋㅋ
누리할대
06.02
이름: 봉사자
특기: 남 돕기
107동최락
06.02
예언ㄷㄷ
배추살땐무도사
06.02
여기에 오일남 속성까지 더해진 ㅎㄷㄷ...
전체 인기글 전체글
엄마 미안해 다음에는 멋진 아들로 태어날게
17
잇섭이 예전에 선물 받은 칼을 지금도 사용하는 이유
15
이 세상 힙이 아니었던 이효리 국민대 축사
25
침착맨 젤다 유기 방지 대책
18
침착맨이 야숨 하다보면 이곳저곳 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20
엄마 가게에 들어온 아깽이
15
야숨의 무서움
13
장도연: 전무님은 왜 전무님인가요?
8
팬서비스 논란중 억울한 경우.jpg
9
콩밥특별시) 손종수 누구임?
20
첫환자 야수지(야튀님) 시선에서 본 손종수 운전
17
킬링벌스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남자
12
???: 안녕하세요 테크 유튜버 곽튜브입니다
26
롤 프로 선수들이 샤라웃한 침착맨 (kt롤스터 피터, 퍼펙트)
9
[속보] 트럼프, 일론머스크 극적 화해
18
김치 김치 야야 짜짜~
11
바닷가에서 손종수가 구하려고 한 사람은
17
식물갤 vs 버섯갤의 치열한 전투
19
딸의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12
오늘 아침 안산 근황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