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만난 추억 속 그녀석을 인생 경험치 2배로 더 먹은 지금 시점에 다시 재연한다면…?
댓글
으앙돌진
06.02
ㅋㅋㅋㅋ
하깨팔이
06.02
안산사기꾼
국X장
06.02
이제 이 문장만 봐도 웃김
침태식
06.02
승빠가 한번 하긴했는데 ㅋㅋㅋ
딱지코모리
06.02
하필 도시 이름도 콩밥 ㅋㅋ
누리할대
06.02
이름: 봉사자
특기: 남 돕기
인생의무게
06.02
예언ㄷㄷ
배추살땐무도사
06.02
여기에 오일남 속성까지 더해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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