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nterest / 버거킹 재팬 / 프랑스 / 독일 홈페이지


뭔가 개열받는 메롱버거..
일본에서 팔았던 Kuro Ninja Burger (라고 합니다..)
브랏부어스트 (독일 소시지?) 와 누텔라
카레부어스트 (이거도 독일 소시지인듯?) 와 튀긴 청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올리브
계란 프라이와 바나나
생선 스틱과 사과소스
오이와 잼
딸기 아이스크림과 감자튀김
크림과 피클
파이와 소고기…
는 실제로 단 하루동안 독일 버거킹에서 실제 판매한 특별 메뉴들이라고 하는데,
‘어머니의 날’ 을 기념해서, 설문을 통해 임신중에 실제로 겪었던 특이한 식욕 을 반영한 메뉴들이라고 하네요…

프랑스에 있는 ‘아이스버거’ (누텔라 피넛이라고 함.. 풍부할지도..?)
롯데리아가 없는 세계선에서 ‘누군가는 해야하잖아’ 의 ‘누군가’를 맡고있는 버거킹..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06.02

Cyberstar
06.02
햄버거집이라고 햄버거에 충실하네
하지만 롯은 그런거 없다...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메뉴등장
DS아빠
06.02
트러플 머쉬룸 와퍼 상시 메뉴로 해달라!!!

대모산두꺼비
06.02
왜 야추가 떠올랐을까..
잡덕맨
06.02
피넛버터스태커를 상시 메뉴로!
모래이셩
06.02
버거킹 너 하면 할 수 있잖아 !
회원님
06.02
할수있었자나?
빵굽는고양이
06.02
에이 아직 멀었네
괴정동미운둥이
06.02
뭐야 버거킹 ,, 할 수 있잖아?!
열받아서못살겠다주말노래방
06.02
임산부버거 구성이 진짜 흉악스럽네요 ... 태아의 입맛이란 대체 ...
아니 휘핑크림피클버거는 진짜 뭘 먹고싶은거니 아가야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6.02
롯데리아였으면 버거 없이 그냥 갑자기 생선스틱과 사과소스만 내고 다들 그러려니 했는데
딱지코모리
06.02
어떻게 햄버거가 메롱 ㅋㅋㅋㅋㅋ
푸르로닝
06.02
아니 일본은 롯이 있잖아 .. 근데 버거킹이 롯 역할을 ㅋㅋㅋㅋ
홀로있는사람들
06.02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선데이라고~
그리고 선데이는 풍부한게 아니라 1원유라고~
삑꿱츅
06.02
롯,, 생각보다,, 정상적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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