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외지인이 스웨덴 미지의 축제에 휘말려들어 벌어지는 사건:
어딜가나 흔한 공포영화 소재임
아무리 잔인하고 이국적, 오컬트스러워도 딱히 이거 진짜냐고 물어보는 사람 거의없음
스웨덴 사람들이 이거보고는 "우리동네보다 뽀송뽀송한데ㅋㅋㅋ" 하고 웃어넘김
손님한테 밥 안줌:
전세계가 공포에 빠짐
스웨덴 당국의 적극적인 해명 시도
이거 진짜라고 쏟아지는 제보에 퍼지는 혼돈
밥 안줌>>>>>>>>전통축제 왜곡한 잔인한 공포영화
이게 나라 이미지 명치를 더 세게 때림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06.02
가정에서 밥을 먹어야한다는 문화가 있는건가
침크빈
06.02
외지인에게 식량을 주는 건 민족의 수치 이런건가
빵굽는고양이
06.02
똥 봉투 챙겨왔지??
일론머스크3세
06.02
똥을 먹는건가요?
기로기로기로기
06.02
네? 평소에 그걸 즐기시나요?
@일론머스크3세



Drin
06.02
당시에 바이킹 문화 어쩌구하며 친구가 놀러왔을때 식사시간 되면 친구 빼고 가족끼리 밥 먹고나서 식사후에 다시 친구랑 논다는 그림 짤을 본거같은데...
하깨팔이
06.02
어쨋든 창작물(현실성을 뛰어넘어 옛신화나 전래동화처럼 볼 정도)과 인터뷰 및 실제 사람들의 증언(중간 과정에서 과장이나 왜곡/루머 생성 포함될 수 있지만 어쨋든 실제 현실 사람들이 출처)의 차이인가 ㅋㅋㅋ
괴정동미운둥이
06.02
북유럽식 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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