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 님의 집에 가지마를 부르던 도중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가사 부분을
"너의 고지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라고 불러버린겁니다.
친구들은 제가 푸키먼에 미쳐있는 줄 알겠습니다.
사막 느낌의 푸끼먼인지라 목이 마를 수 있긴 하겠네요.
역대급 부끄러운 실수인 것 같습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오늘의 간식 편의점 모찌롤
3
길가다 종수보고 화들짝
17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사실 저는 투표중독입니다.
14
매력적인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
일부 한국 남자들, "군대가 사회보다 편하다"
16
개빡친 홍학
7
✒︎ 침투부 클래식: 킹의 갓 | 내가 왕인데 방심하면 죽는 게임
20
오늘 점심은 무친 ㅅㅅ파티였네요ㅋㅋㅋ
직장상사도 만족한 시구
7
일본에서 하면 불법이라는 행동.jpg
3
탈북하신 분들이 놀란 남한의 화장실
2
강아지용 썬캡 후기.jpg
2
의도치 않게 효자가 된 백수
6
손종수라서 답답한거 맞죠?
6
요새 방장 덕에 생구 잔뜩 먹음
칠공..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정형돈이 정형돈 등목해줌
2
대 착 맨
콩밥특별시 원박에 올라옴
19
어벤저스 둠스데이 루머로 센티넬도 나온다고 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