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독깨팔여친
06.11
이녀석 토실한게 사랑 꽤나 받고 살고있군요 ㅎㅎㅎ
Gun03165
06.12
네 ㅎㅎ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우는 냥이입니다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고양이 초상화를 주문한 집사
5
결국 터져버린 옾카페드립
14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한 소리 하려고 한 사람.jpg
7
군대에서 제설할 때 폐급 취급받았다가 영웅 된 후임 썰
7
🩳 BEEP_challenge 가을&마이 #아이브 #이즈나
🎧 만찬가 晩餐歌 - tuki. Covered by MOKA
침하하 오랜만에 들어옴요
“내가 변기물을 안 내린 이유”
가볍게 뛰고 소주마시는 인간
6
포키쨩 시골 탈출 한다고 함
14
오랜만에 노노그램 해주세요
5
만화캐릭 RPG 플레이 해주세상이치가그래
1
국내 미기록종 버섯을 먹어본 버섯갤러리 매니저
1
미쳤다 진짜
22
언챠티드4해본사람
3
침착맨의 초한지 설명회 너무 듣고싶다
3
실시간) 동공이 약사님 피셜 남캠 3대장
15
스포츠 생중계 방송사고
13
오늘 SBS 8시 뉴스에 우원박 나옴
24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한 소리 하려고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