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맨님이 저에게는 트루먼쇼 속 트루먼과 같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방송 중 농담처럼 말씀하셨던 침(토)미에 인걸까요
시청자로서 저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라이브, 원박, 본채널, TV출연 등등
여러방면으로 즐기는 팬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이든 OK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 응원합니다!! 화이팅!!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노인 보호 해제
15
"저희 염소(수컷 양)와 꼭이(수컷 닭)는 언제나 단군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프응님도 침돌이였다?
14
이번 주 침둥 주제
31
전설의 2박3일 서해안 여행기
18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13
너구리 라면 + 치즈 조합 후기
14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16
오늘 깨팔이봄
34
국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15
[핑계고] 아동극 하다가 연기의 벽을 느낀 윤경호
12
백호에 타라 신지..!
14
극독을 먹어도 끄떡없는 사천 당가의 고수
9
옥냥이(관)상에겐 스포를 해버리는 개방장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8) - 400회와 기부
24
이 맛에 의사하는 사람
7
출판계가 주목하는 박정민 현상
13
우츠동 침착맨
15
안녕하세요 침착맨입니다.
13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 예능인상 기안8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