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그런편인거 같은데
댓글
상여자인 왕수
05.30
ㅇㅇ 있대
배부른 손종
05.30
그렇게 생기긴햇네
관통한 극검
05.30
그런 경우가 있대 마치 기저질환이 있는 거랑 비슷하게
여에스더 의사가 그런 경우라고 최근에 봤는데 한 번 봐봐
그 분 거의 평생을 우울증 관련 약과 처방을 달고 사셨다고 했음
오히려좋은 염행
05.30
태생적으로 뇌가 세로토닌을 못만들면 그렇게 될 수 있지
관통한 조제
05.30
성격 + 자라온 환경 아닐까?
나도 몹시 그래.
초조한 순심
05.30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라서 선천적으로 세라토민 분비량이 적거나 수용체가 적으면 우울할 수밖에 없음
부유한 이각
05.30
그럴 수 있음 ,우울증은 호르몬 영향도 있으니까
피곤한 장기
05.30
우울증 거의 80% 이상 유전임
관리를 잘 하고 사냐 못하냐 차이지
예의없는 손해
05.31
가까운 사람의 부재가 그렇게 만드는듯
형제든 부모가 자살했다던지 버려졌다던지
그럼 진짜 완전 다운된 기분 계속 갖고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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