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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르평화감시단
7시간전
이름을 붙여주고 애정을 가지면 더 이상 평범한 햄찌가 아니거늘..
빵굽는고양이
7시간전
쥰내 너무하네 씹새끼들...
처인구
6시간전
야발 아프지 말아다오..
야발..
하깨팔이
6시간전
뭔가 철학적이기도 한 거 같음. 만약바뀐 햄스터의 다름을 내가 알아보지 못하고 똑같은 존재로 대한다면 그 존재는 나에게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가? 햄스터 정도의 자아라면 특별한 개체라는 의미부여는 인간의 일방적인 행위일까..?
ljvl0b
6시간전
어린왕자가 왜 장미를 사랑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영영 모르겠지요. 한편으로는 그 삶이 안타깝습니다
잡덕맨
5시간전
청진기만해 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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