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5.25
BEST
지하철 출퇴근이 너무 괴로운 시즌이 왔다
게시판
05.25
BEST
이 글 때문에 지금 30분째 손가락 냄새 맡는 중
잡덕맨
05.25
BEST
이 글을 세상에 널리 퍼뜨려 이롭게 해야한다
길고양이의조언
05.25
BEST
지하철 출퇴근이 너무 괴로운 시즌이 왔다
thisbottlegun
05.25
땀 많이 나시는 분, 냄새 많이 나시는 분들은 데오드란트 말고 땀 억제제 쓰세요 약국에 팝니다
잡덕맨
05.25
BEST
이 글을 세상에 널리 퍼뜨려 이롭게 해야한다
게시판
05.25
BEST
이 글 때문에 지금 30분째 손가락 냄새 맡는 중
침투부애청자
05.25
꿀팁
에드몽
05.25

대인국대표하남자
05.25
너무나 유익하다
사라카야콤슨
05.25
구연산 빨래할때 넣으시면 진짜좋아요
미야자키끼얏호
05.25
땀 말리는 건 냄새나는데 빨래하고 바로 입어서 말리는 간 괜찮겠죠?
보리다람쥐자전거
05.26
일하는 편의점에 오시는 분들 한번씩 정독했으면 좋겠다 ...
이무기뱀술
05.26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은 신이다
내가만약뇌속의AI라면
05.26
저만의 개똥철학이 있는데여.. 냄새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함. 냄새 자체에 예민한 사람들은 걍 생활패턴 자체가 좋은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루틴이라 해야되나? 본문처럼 생활하는 듯. 결국 향기나는 사람들은 계속 향기나게 되고, 냄새나는 사람들은 냄새에 둔감해서 계속 냄새나는 구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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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침투부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는건 공감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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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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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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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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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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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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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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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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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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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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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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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1은 힘드네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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