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잡덕맨
05.24
기도합니다
알도르평화감시단
05.24

골드런
05.24
세상 참......너무하다 참
ㅇㅋㅁㅇㅁㅈ
05.24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리다람쥐자전거
05.24
맥주한잔하면서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
하늘나라에 꼭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천국에서 아이 보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경매왕개방장
05.24
아이가 행복하기를, 어머니가 행복하기를..
웃지마세요
05.24
눈물이 말라붙은 자국이 있었고
아이는 온전히 살아남았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것같네요
회원님
05.25
세상이 참 야속하다,,

병건하게
05.25
아이에게 큰 축복이 있기를
하깨팔이
05.25




땅콩이
05.25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이 글 읽고 울다가 콧물남.....
아 하늘도 참 너무하다
인생이 뭘까
침교수의생활
05.25
죄책감 들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제대로 살고 고맙고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이런거보면 난 너무 철이 없고 운이 좋은데 정신을 못차린거 같고 미안함 아들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색마전무
05.25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잔인하다...
빗방울처럼나는혼자였다
05.25
침하하는 눌렀지만... 마음은 흑흑...
아이가
고단했던 엄마의 삶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엄마의 숭고하고 거룩한 마음을 헤아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고양Ol
05.25

지이짱
05.25




보리건빵6
05.25

박작가
05.25

똥침하하
05.25

환영여단
05.25


통통한통닭천사
05.25
그.. 정말로 고단하고 아프셨을텐데
남겨진 아이에게는 위로가..
가신 분께는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익게핸드크림
05.26
다음세상이 반드시 있었으면 좋겠다
부조리 하고 불공평한 불법이 난무한 세상속을 사시는 분들이
다음세상에서는 반드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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