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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등장한 침바타.
지구문화를 열심히 공부했는지 합장하며 인사했다.
우리를 위해 훈도시? 같은 속옷을 덧입었다.
그의 소중이는 묵직한 것 같다.
침(바타)덩이는 무척 큰 거 같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이목시키는 폭력적인 침덩이다.
계란껍질도 같이 요리하는 신기한 행성에서 왔다.
맛피자를 답답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젓가락을 잘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온 것 같다.
능숙하게 젓가락을 이용해 계란을 저었다.
고추장을 능숙하게 퍼담는다.
매운 음식도 잘 먹는것 같다.
두번째 등장.
신경다발을 신명나게 돌리면서 등장한다.
혁준상도 그는 답답한가 보다.
느긋하게 휘적거리며 요리를 한다.
분명 하급 침바타가 분명하다.
폭력적인 침덩이.
세번째 등장.
호방하게 박수를 치며 등장한다.
맛피자는 또다시 불안하게 그를 쳐다본다.
뜨거운것에 취약한 것 같다.
앗 뜨거!!
돌아가기 싫었는지 열심히 현장 브리핑을 한다.
집중하는 사람 옆에서 무례하게 계속 쫑알거린다.
맛피아의 우승을 축하하며 마지막 등장.
침착맨과 교신하는 모습.
귀쪽에 손을 대면 텔레파시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능숙하게 글을 작성한다. 열심히 공부했나 보다.
다음에 금병영에도 놀러와요 침바타~~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4시간전
어우 보기 좋아
어우 보기 좋아
우욱 보기... (p)
일병건
4시간전
저 침바타인데요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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