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점 사주 타로 등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20년 넘게 철학, 종교, 신화, 신비학을 팠던 덕후는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그 인기가 증가한 이유가 팍팍한 삶이 주된 원인이라는게 슬프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잠자는 시간을 많이 땡기긴 했는데 워낙 야행성이여서 11시에 잠드는게 힘드네요.
댓글
뺑칠이
05.19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건치이병헌
05.20
늘 감사합니다
마크국수
05.20
이병건치이병헌
05.20
용사뒹굴
05.20
이병건치이병헌
05.20
홀로있는사람들
05.20
이병건치이병헌
05.20
아무튼전문팀
05.20
잠은행에 매일 7시간 이상의 잠을 정기 납부하십시오 생선님
이병건치이병헌
05.20
전체 인기글 전체글
여친이 침철단 영상 보더니 이 짤을 보내줬어요
22
22
코리안 트레버 정일영 선생님의 눈물
20
20
디스코드 몰래 도청하는 고양이
12
12
괜히 들어갔다가 기죽고 나오는 장소 3곳
13
13
아저씨가 사람 이름 까먹었을 때 하는 말은?
12
12
2019년 초여름 전무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12
12
침투부에 출연했었던 우정잉
26
26
아빠 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사용 겁나 잘함
15
15
라면 끓여 주세요~~
9
9
개발자가 유저를 착취하는 게임 테라리아
4
4
단군과의 야차룰을 본 우정잉
19
19
침착맨과 호각을 다퉜던 고양이를 기강잡던 애기
24
24
오늘 침철단 최애 짤
15
15
오늘의 MVP 단군
15
15
막상 지기는 싫은 우정잉
8
8
원영적 사고에 맞서는 우원박
3
3
장원영과 술 마시는 박정민
2
2
정지선이 사람이라면, 그래도 밟으시겠습니까?
4
4
남편의 다급한 한마디
5
5
먹태깡 신제품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