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고양이마빡
1일전
..끄덕
맹대곤영감
1일전
가끔씩 알려주는게 아니라 가르치려고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난 일단 그런데는 피곤해서 두번은 안가게 됨
빵굽는고양이
1일전
저도 거의 10년 가까이 다닌 곳 있는데.. 요즘 부쩍 한두마디 하셔서 불편쓰..
쪼꼼업
1일전
눈감고 기도ㅋㅋㅋㅋㅋㅋㅋ
최민준
9시간전
그래서 저는 스포츠머리로만 잘라요
뇌만두콘
18시간전
나도 6년동안 다니던 미용실있는데 담당해주시던 쌤 멀리 옮기신다고 하셔서 나도 따라가야 하나 엄청 고민했지..ㅋㅋ 말걸고 안걸고를 떠나 저렇게 잘 맞는 쌤 있으면 바꾸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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