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고양이마빡
05.17
..끄덕
생전존문가김병철
05.17
가끔씩 알려주는게 아니라 가르치려고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난 일단 그런데는 피곤해서 두번은 안가게 됨
빵굽는고양이
05.17
저도 거의 10년 가까이 다닌 곳 있는데.. 요즘 부쩍 한두마디 하셔서 불편쓰..
쪼꼼업
05.17
눈감고 기도ㅋㅋㅋㅋㅋㅋㅋ
최민준
05.18
그래서 저는 스포츠머리로만 잘라요
뇌만두콘
05.18
나도 6년동안 다니던 미용실있는데 담당해주시던 쌤 멀리 옮기신다고 하셔서 나도 따라가야 하나 엄청 고민했지..ㅋㅋ 말걸고 안걸고를 떠나 저렇게 잘 맞는 쌤 있으면 바꾸기 쉽지 않음
푸짐한침덩이베개
05.19
저도 전에 미용 선생님이 자기는 숙취 해소로 버거킹을 치즈와퍼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해서 미용실을 옮긴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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