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풍 작품에 나오는 벌꿀술(mead)을 만들었다는 거시다

왼쪽은 설탕술
가운데가 벌꿀술
오른쪽 ㅗㅜㅑ는 야관문


작년부터 꾸준히 해오던 취미잖슴

이번 여름에도 벌꿀과 물, 효모로 벌꿀술을 만들었잖슴


발효가 끝나고 맑은부분만 떠낸 사진


직접 맨든 도자기에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 이말이야

PPT로 벌꿀술 라벨도 만들었잖슴~

맛은 청주의 그것과 비슷한데
중간에 발효를 중단시키면 달달하게 먹을 수도 있잖슴

댓글
응암빌
22.12.22
와 마트에 진열해놔도 되겠어요
페리리로쉐
22.12.22
아니 도자기도 만드셨다구여???



하스펄
22.12.22
저건 공방 일일체험 가서 만들어왔읍니다
맛있엉
22.12.23
지리잖슴~
그리즐리
22.12.23
스컬~ 이제 발할라로 가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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