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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말면
6시간전
화난 어린 병거니...슬프다....
ps 책의 행간이 대단하네요. 파본인가요? 침하하하하
맹대곤영감
6시간전
놀랍게도 1쇄부터 마지막 인쇄본까지 다 저렇게 생겼습니다.
이말면
6시간전
돈 받고 판 건 아니죠?
@맹대곤영감
맹대곤영감
5시간전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말면
에드몽
3시간전
뭐야 3장까지 다 쓰고 찢은 줄 알았는데 2장까지 쓴거였네
저저저저떼잉쯧
3시간전
이것이 남매지
내맘대로
3시간전
분노실화
고잉들갑호
3시간전
어후 속상해
침댕이
3시간전
엉엉 울었댘ㅋㅋㅋ 아 넘 커여웡
로붕이
2시간전
진짜 흡입력 오진다 술술 읽힘
힙합소울침착맨
2시간전
너무 잘써서 술술 읽으면서 글 너무 누릴까봐 자간 저렇게 한 듯
침낙수나문
2시간전
똑땅한 애긔 병거니... 근데 흡입력 무쳤네
침모시샤라랑
2시간전
이게 어디 나온 글인가요 혹시 책인가요??
쭈지왁싱턴
3분전
이말년씨리즈 뒷면에 수록된 수필들 중 하나입니다
ㅇ0ㅇ
1시간전
어릴 때 이런 일 한 번 겪으면 절대 못 잊는 것 같음
난 아직도 아버지한테 왜 사촌동생 발 걸어서 넘어트렸 냐고 추궁 당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함
근데 그거 그냥 동생이 친구랑 서로 다리 위로 넘어다니면서 장난 치다가 넘어진 거였음..ㅋㅋㅋㅋㅋㅋ
모닝침디
1시간전
너모 꺼엽습니다 아기병건
빈츠v
1시간전
어린시절 저렇게 감정적으로 많이 복잡하고 속상한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거같음 성경 못받은 병건이 참 안쓰럽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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