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쥐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1988.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왕가위의 2000. <화양연화>

데이비드 린치의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페데리코 펠리니의 1963. <8 ½>

잉마르 베리만의 1966. <페르소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1979. <잠입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1997. <체리향기>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1969. <석류의 빛깔>

잉마르 베리만의 1963. <겨울 빛>

여러분들은 위 컷 중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왜 좋은지도 댓글로 ㄱㄱ
종료 •
8표
어떤 게 제일 끌리나요?
댓글
iㅅi
05.11
이 중에서 실제로 본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밖에 없긴 하지만,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대표하는 저 장면은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벨에코즈
05.11
다른 영화들도 재밌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벨에코즈
05.11
깜박했다
잡덕맨
05.11
주호민 대원. 대통령입니다.
침무려
05.11
8 1/2라는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장면이 엄청 인상적이네요

벨에코즈
05.13
엔딩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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