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AI발전이 점점 더 인간의 삶 깊숙하게 파고드는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 나온 MCP부터 시작해서 슬슬 실생활에 체감이 올 정도로요.
저도 뒤늦은 공부를 몇 년 째 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공부를 해도
새로 생기는 것들이 공부량을 항상 넘어서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i6bpzo
7일전
트러플머쉬룸와퍼
6일전
음악다방
6일전
쿠팡 무료선언은 좀 놀랍네요 ㄷㄷ
미야자키끼얏호
3일전
사람이 겅부해서 따라갈 속도는 이미 넘어선 것 같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포카칩이나 까먹읍시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파김치갱 1.5주년 완전체 복귀 예고
21
21
아이를 위해 불편한 진실을 가르쳐 주는 할아버지
16
16
탈모인득 하지만 실은 탈모가 아닌 냥이
7
7
이병 이병건
9
9
동생옷 입히는 언니
11
11
2025년 6월 1일 세계공룡의날 기념두들
16
16
일본내 몬스터볼 보조배터리 논란
18
18
침둥 조합
48
48
미라클 팬아트 484일 차
8
8
사고친 게 분명한데 물증이 없음
6
6
[MV] 윤마치 (MRCH) - 초록 (Green We Shared) Official M/V
20
20
16:9 비율에 화내는 여자
13
13
사료 보고 실망한 고양이
8
8
만신 엉덩국 최신 근황
19
19
실제로 존재했던 미국 흑인 아이의 초능력
5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12) - 잇코노미
24
24
방송 하는 깨팔이
19
19
쫄보에게 쫄보가
5
5
여미새가 된 친구
10
10
일본 영어학원 광고 근황.jpg
14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