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우나면봉도둑
05.03
오우 덕분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습니다
맵찌리찌릿삑궷츢
05.03
어쩌구 저쩌구님 팬이에요
타나토스임카서스아님
05.05
빈지노의 등장을 알렸던 락스테디...
한창 에픽하이가 무도 나왔을 때라 CD 사고 싶어서 중딩의 코침피땀눈물 묻은 돈으로 정규앨범인줄 알고 샀지만 그 유명한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전자깡패가 들어있던 리믹스 앨범을 잘못 샀고 2달 뒤 e가 발매됨.
처음에 들었을 땐 좀 난해하게 느껴져서 선물이랑 트로트 빼고 안 들었는데 좀 더 커서 들어보니 앨범 전체가 다 너무 좋음...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5.05
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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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토크
근데 진짜 '방주'를 보고 개방을 떠올리는 사람은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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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엠 2 조조 미션까지 진행했으면 볼 수 있는 번역
신삼국 재밌게 보고 있는데 평이 갈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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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것도 테이크아웃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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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그림체 AI로 침착맨 삼국지 그리기
아 낚스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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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뱅온
아 구도 진짜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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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설계와 다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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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다 이거 왜 거품이 계속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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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팀 : 님들 좀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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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공아!
침착맨이 말한 드래곤볼 손오공 실사판
방금 나온 개청자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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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 vs 혁준상 요리대결 위장이 웅장해진다.
아~~~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소외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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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전염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