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갔는데 라이브에서 익숙한 배경이 보여서 바로 종이랑 펜 챙겨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진짜 손이 달달달 떨리는데.. 러닝 너무 누리는 거 아니냐고 침소리 해주시길래
저도 모르게 제목처럼 일침을 해버렸습니다
며칠전 통풍 노랑통닭 팝업영상 보면서
난 침팝업 가서도 침착맨 못 봤는데 가신 분들 부럽다..했는데
제 배아픔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이런 행운이 찾아오네요ㅎㅎ
사진 찍어주시고 싸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물 진짜 존잘맨 일침도 유쾌하게 받아주시고 짱짱맨
다른 횐님들도 언젠가 이런 행운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땡큐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5.03
그스그시의 모범 사례 ㄷㄷ
2025한화는다르다
05.03

라시도레미파샾솔
05.03
어우 부러워
정상화의신
05.03
감다살 ㅋㅋㅋ 덕분에 재밌었어요
꽁치가마넌
05.03
개복수술 받은것마냥 배가 아파요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5.03
따끔한 봉침 감사합니다 회원님
침착맨4랑헤
05.03
러닝 누리맨
기타연주자매직박
05.03
따끔한 갓침
아니 봉침!
라꾸배찌
05.04
너무 부럽네요,, 러닝 잘 누리십시오.
힙합소울침착맨
05.04
횐님도 러닝 많이 누려보세요~

괴정동미운둥이
05.04
역시 누릴 건 누려야함 ,,
모것신
05.04
어제2일이였나? 내가더빨리살아가고있는건가요..?
힙합소울침착맨
05.04
방장 어제 2일인줄알고 모든 사람한테 2일로 적어주고 갔어요ㅋㅋㅋㅋ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십시오
잡덕맨
05.04
이래서 서울 살아야돼... 바짝 벌어서 올라가야지...
일언절언수행
05.05
침착맨은 러닝하는 순간 뒤에 사람들이 피리부르는 사람 따르듯 우르르 몰려다녀서
길거리에서 러닝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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