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버몬트 주립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를 동시에 합격한 타일러




타일러는 명문 사립인 시카고 대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큰 고민에 빠졌다.




시카고 대학교는 멀리 있는 데다가 등록금도 훨씬 비쌌기에,
가계에 부담이 될까 걱정이 됐던 것.





단비와 같은 장학금 소식에
무사히 시카고 대학교에 다니게 된 타일러.
그런데,


갑자기 터져버린 금융위기













그렇게 겨우 등록금을 납부 하였는데,













댓글
안산적
05.01
BEST
'이제 어른이 돼라.' <- 와... 진짜 미친 표현인듯
난참멋져
05.01
BEST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05.01
BEST
미친... 진짜 미국식 갬동스토리네
궤친놈
05.02
침흑흑
또국지또노그램
05.02



침착한이왕건
05.02

암어캥카
05.02



햇햇햇
05.02
(서)양관식



원숭이
05.02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들을 위해 MG건담을 사준 엄마
10
배구선수가 서브 칠 때 공 모양
6
결국 터진 차은우 폭로
10
세상에서 가장 찌질한 새는?
10
팀장의 무게 feat.충주맨
13
쏘영이 한테 졌어용...
6
탕탕탕탕 (사)후루
6
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명단
2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05) - 잇코노미
12
현명한 카리나
18
어버이날 기념 신삼국지 빅이벤트
5
마사토끼作 탈ZOO극
12
우원박)형 왜 그런 영상 봐요? 채팅을 본 수련수련님 반응
19
미라클 팬아트 474일 차
5
연합뉴스에 사진 찍히면 안 되는 이유
14
오늘 영상 베댓 진짜 잔인하네요
15
석가 탄신일이라고 절에 왔습니다
4
안타까운 레몬맨
8
고집불통 베지터와 교대하는법
13
요리사들이 흔히 하는 착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