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위쪽으로 피부 연고를 발랐다가 한쪽 눈이 계속 충혈되고 따가워서 거의 한쪽눈을 감은채로 작업을 했습니다.
원래 오늘이 말일이라 월정산을 해야하는데 내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오타도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댓글
피읖눈침저씨
05.01
한 눈 빡집중


이병건치이병헌
05.01
눈이 매워요
홀로있는사람들
05.02





마크국수
05.02
대행의 대행의 대행
이떤게 나라...?


용사뒹굴
05.02


전체 인기글 전체글
돌아온 대전의자랑(성심당 아님)
9
침착맨식 수면법
10
미라클 팬아트 475일 차
3
침침침 숭사후르 보고 필 받아서 그려봤읍니다
8
중세기사 침착맨
12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6
마크 삼 ㅎ
8
호불호 갈리는 액션 장면
21
백상예술대상의 남자...
8
박정민 수상 실패
42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의 사건.jpg
7
침착맨은 독깨팔 지우기를 멈춰주세요
22
침하하의 정상화
17
제주도 해녀 근황
15
칠가이를 만든사람
17
소리나는 무드등
13
친구 재성 님이 손 내미셨는데요 전무님?
8
퇴근해서 신난 버스기사
6
아이유 어린이날 1억5천 기부
15
철면수심 테란 vs 플러리 저그 2차전 결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