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위쪽으로 피부 연고를 발랐다가 한쪽 눈이 계속 충혈되고 따가워서 거의 한쪽눈을 감은채로 작업을 했습니다.
원래 오늘이 말일이라 월정산을 해야하는데 내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오타도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댓글
피읖눈침저씨
05.01
한 눈 빡집중


이병건치이병헌
05.01
눈이 매워요
홀로있는사람들
05.02





마크국수
05.02
대행의 대행의 대행
이떤게 나라...?


용사뒹굴
05.02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삽화를 직접 그리는 뉴스 기자
9
"침착맨 님은 러닝 너무 안 누리시는 거 아니에요?"
15
침착맨 커피수혈 1팀 개청자 입니다.
27
치과에서 웃긴 상황
7
야생의 침착맨과 킹기열 사진 찍어준 썰
23
근데 전문시청팀들 무작위로 만나는건데
10
침아저씨 보겠다고 개고생만 한..
16
안녕하세요 괴인입니다
20
성덕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럼 죽어~!)
22
침교동 자필 싸인본 생겨서 기뻐요
8
인증은 해야지~
15
현 공군 미래 침디가드 침착맨 만나다
23
두근두근두근두근
14
유퀴즈와 침퀴즈의 차이
6
죽어도 좋아 ㅇ<-<
14
방장은 아직 2일이야
6
전 이런 침착맨 감성이좋아요
7
방장이 간 한강공원 어디서 봤나 했더니
3
기열이형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동네 주민 기열킹 등장장면ㅋㅋㅋㅋㅋㅋ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