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침하하 이용객 여러분. 따스한 봄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호들템은 제가 직접 만들어서 입고 다닌 패딩입니다.

이전에 침하하에 제 패딩을 올린 사태가 있었지만 업데이트 되어서 호들템 코너에 또또 올립니다.

혁필 굿즈 가내수공업으로 시작한 외로웠던 여정을 걷던 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저만의 예술인 줄 알았는데 디자인의 원작자가 인정해 주신 게 크나큰
원동력이 되었섰었더랬죠.
그래서 이번에 추가한 그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엉덩이가 큰 방장‘ 입니다.

옆에서 보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주머니에 강아지는 친구가 그려줬어요.

그 외 호들갑들입니다. 반대쪽 팔은 친구들이 해준 낙서에 색을 입혔으며, 오아시스와 양민혁 선수가 맹(맨유 비난 아님)활약 중인 QPR, 그리고 대한민국은 침착맨 못지않게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그려 넣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술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외국에서 음악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전에 사복 컨셉으로 합창 공연했던 사진도 스리슬쩍 끼워 팔며 호들템 소개 마무리하겠습니다.
빵애에요~
댓글
또국지또노그램
04.30
왠지 1호선에서 만날수 잇을것같은 패딩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새벽 세 시의 야식
1
미라클 팬아트 479일 차
2
깨팔이 공중파 진출!!!!
15
“부유하게 죽었단 말 듣지 않겠다” 빌게이츠, 280조 사회에 환원
20
대충 살자... 업혀가는 한진택배처럼...
1
택배 위치 이거 뭐에여
2
모비노기) 황금 채집물 얻을 필요가 없어진 이유
2
??? : 나를 더 이상 필요치 않으시는구나 !
6
RPG겜에서 부캐 키울때 다 배럭용으로 키움?
2
줄임말을 쓰면 안될 것 같은 전자책 업계
10
후방주의)수련수련님의 니케 코스프레 화보 사진
17
깨팔이가 그립읍니다
예능 나와서 게임에 흥미를 못 느꼈던 추성훈
1
반다이 남코 재무보고서 탑3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08) - 잇코노미
9
파과 no 스포 후기
1
한교동과 커비입니다
4
하늘은 왜 카라미를 낳고, 갈로아를 또 낳았는가...
10
우리 아빠 직업 교수임.jpg
4
옥탑방의 문제아들 놓치신분들 KBS joy ㄱ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