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 템들이 있길래 황금같은 일요일 낮에 방장이 개빡쳐서 글을 올릴정도였을까??
발렌시아가 탐방 ㄱㄱ
방장이 올린것과 같은 디자인의 가방 (언더아머 에디션) - 533만 5천원
발렌시아가에 왠 과자가??
가방 - 274만 5천원
커피컵? 텀블러?
클러치 - 807만원
(클러치백 할때 쓰는 그 클러치 맞음..걍 물건 담아서 손에 들고 다니는 용ㅋㅋㅋㅋㅋ)
하다하다 과자 봉지 쓰레기를??

지갑 - 163만원
클러치 지갑 -275만 5천원
https://www.balenciaga.com/ko-kr/%EC%B9%A9%EC%8A%A4-%ED%81%B4%EB%9F%AC%EC%B9%98-%EC%A7%80%EA%B0%91--
%EB%B8%94%EB%9E%99-8290012ABP31000.html
후기
디자인에 열 받고 가격에 두번 열 받음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이렇게 만드는걸까 진심으로 궁금해짐ㅋㅋㅋ
재고 단 1개. 이런것들도 있어서 사는사람은 존재하는것 같은데
진짜 이뻐서 구매한건지 아님 발렌시아가 이름값때문에 구매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번외
호들템은 아니지만 발렌시아가 쿠튀르가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보통 오트 쿠튀르라 하면 일반적인 감성으로 이해하기 힘든게 많은데
발렌시아가의 쿠튀르??
이건 못참지ㅋㅋ

드가자~~~~~~~~~~
댓글
침통한침통령
04.29
디자인은 그럴수있는데 가격이 그냥 말이안됨 ㅋㅋ
전체 인기글 전체글
DGIST 교수가 된 궤도
6
한 아파트에서 4년동안 택배가 없어진 사연.jpg
7
침하하 또 아픈가요? 아님 저만..?
27
파김치갱 팬아트 (밑에한장더잇슴)
5
휘낭시에 만들때마다 궤도님 생각나는 사람 나야나~
15
우리집 고양이들 이야기 마지막 시간(감동&대봉시)
9
그림그릴때 왤케 행복해보임
8
농심도 주목한 침투부의 그 라면
18
뿌키먼 만화
18
나이든 아들 걱정뿐인 노모.jpg
4
독깨팔 백악기 시절 이야기 2편
18
침착맨
5
???: 내가 갑옷종수고 얘가..
15
차돌 숟가락
9
역대급으로 우울해 보이는데 ㅋㅋㅋ
8
김용명의 직업을 단번에 맞춘 외국인
8
일본, j-pop 데몬 헌터스 공개 예정
36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9) - 잇코노미
12
또 이상한거 만들어서 들고온 LG
26
아니 근데 그 냉부 대기시간동안 얼마나 친해진거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