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이(芳荑) 2년 봄,
태종 이병건(李秉鍵)이 사관(史官) 김인직(金仁直)에 일러
‘회담의 내용을 백성들에 알리지 말라.’ 하니,
인직이 이 또한 백성들에 알렸다.
댓글
갈배사
04.20

매직매
04.20
이병건 김인직 진짜 조선시대 왕과 신하 이름같아서 더 킹받는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집 탈출한 고양이 체포 완료
9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
13
지갑은 가벼워지고 간은 무거워지는 취미
20
제 취미는 “미아”입니다.
28
LCK 한화 경기 직관 간 우원박과 단군
5
???: 통천도 팬이 있어요?
16
지금 침투부에 주호민이 나온거 맞지?
23
삼국지 앞에서 하나되는 한중일
11
자기 탓인 줄 아는 안내견
9
정후 리 오늘까지 성적
14
개논
6
"야 저기 고죠 사토루 코스프레한 사람 좀 봐ㅋㅋ"
6
현재글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
2
9년 이상 하고 있는것
8
시간이 없어지는 취미(좋은의미)
20
산책파업
11
고양이가 쓰다듬 받다가 갑자기 공격하는 이유
8
-ㅅ-
7
냉부 전무님 광폭 행보에 결국 침투부도...
5
종강기념 침저씨 모에화하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