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피읖눈침저씨
04.17
오마 귀여워
딱지코모리
04.16
아 맺음말 다정하다 크..

샤빱두비뚜바
04.16
멋지다 우원박

그냥질라
04.16
최양락 님이 진짜 반전섭외인 것 같아요
카르투슈
04.16
롤만 잘하면 진짜 완벽한 사람인데
침두부조림
04.16
와 글이 술술 읽히네
글을 이렇게 잘 쓰시니 관심이 확 생기네
호에엥놀라는하후연
04.16
하쒸... 너무 멋진사람





이병건데기
04.16


ㅇ0ㅇ
04.16
캬
말년까지침착하게
04.16

펄순이
04.16
근데 글 진짜 정감 있고 잘 읽히게끔 잘 쓰시네
메탈도도새
04.16
출퇴근이나 이동할 때 오디오북을 항상 듣는데요 우원박님이 읽어주신 박정민 작가의 쓸 만한 인간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또국지또노그램
04.16
엄마 나 커서 우엉박이 될래요
포기하지말아주세요
04.16
박정민 사랑해!!
내맘대로
04.17
우원박 화이팅

내가만약뇌속의AI라면
04.17
귀를 기울인다는 것에 소홀하게 되는 요즘.. 종이책보다 먼저 나오는 오디오북은 더욱 의미가 크겠어요. 귀로 먼저 듣는 소설이라니 참신한 발상같고 좋네요!!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melanyism
04.17
대 정 민
로마신도시
04.17
우원박 멋있자나
괴정동미운둥이
04.17
글도 잘 생겼네 .. 다 가지면 욕심쟁이임 ..
닭가슴살브로콜리초장카레
04.17


침착하게니나니노
04.17
(롤은 못하지만) 본업에 부업도 졸라 잘하네 요즘 회사에서 일 못하는 무지컬 인간들과 지내다가 우원박 보니 편안하다…
잡덕맨
04.17
아이고... 마음이 정말 이뻐요 멋있어요 배우님
부끄러운사정
04.17
이런 사람이 왜 채팅창에서는..
뚜자서
04.17
이런 선의와 열정이 있으시니만큼 매직박님이 더 견뎌주세요.
JJO1
04.19
우원박 마카오톡 때 사과몽 포도네 두분에게 남겼던 편지가 생각나네요.
본인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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