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7057BF-5474-4C6D-A0E6-68FF74E8BF94.jpeg [오피셜] 케빈 더브라위너,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와 이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404/8213735548_486616_d3c39a372f89cabc834607b3c2b556d7.jpeg)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 이번 챕터는 확실히 최고의 챕터였습니다.

통산 413경기 106득점 174도움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 ,EFL컵 우승 5회,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EPL 역대 최다 도움왕, 118도움으로 PL 통산 도움 2위, 콜린 벨 이후 100골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굿바이 KDB
댓글
침착한까마구
04.04
축구도사님 10년 동안 시티에 있어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딱지코모리
04.04
와 멋있따 Much love, Kdb 17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야
04.04
한 세대가 또 가는구나
배킬로그램
04.04
미국으로갈까 사우디로갈까..
KDB
04.06
가족 때문에 사우디는 안 간다고 했고 mls는 링크 꾸준히 있었어서 아마 미국일 것 같네요
간생이
04.05
덕배의 플레이는 정말 잊지 못할 것
VEIL
04.07
여담인데....KDB 이름 볼때마다 왠지 은행이름 같단 말이죠
배추살땐무도사
04.07
K(D)B 국민은행
침착한시청자
04.08
그야 진짜 있으니까...
박작가
04.07
뮐러와 함께 K리그 와야겠지?

이병건빵스프
04.08
아....

구리구리뱅뱅
04.08
시대가 저무네요
침크빈
04.08
메시랑 한팀에서 뛰려나
안먹고말어
04.08

페로로들을부르마
04.08
폼이 많이 죽었나요? 아님 그냥 말년에 돈 좀 땡기러 가는건가
iㅅi
04.08
트레블 때 너무 갈려서 폼이 예전만하지 않습니다
괴정동미운둥이
04.08
브레맨 임대부터 첼시에서 2선 우윙, 3선 더블 볼란테 중 하나로 나오던 시절 그리고 볼프스, 지금의 시티까지 당시 비슷한 첼시의 쉬얼레, 살라 등의 선수들보다 제일 많이 챙겨봤던 선수가 데브라이너였고, 떠난 이후로도 과르디올라의 축구 보는 겸 빼놓지 않고 즐겨보게 되었던 선수였는데 어느덧 축구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게 눈에 보여서 시간이 참 많이 흘렀구나 생각됩니다. 트레블 시기 무리했던 여파로 피지컬과 기량이 완전 내려가게 되어 아쉽습니다. 스콜스나 피를로처럼 훨씬 오래 클래스를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
에이보르
04.08
뮐러도 덕배도 늘 그 팀에 있을 것만 같은 선수들이었는데 떠난다고 하니 새삼 세월이 흘렀음을 실감합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팬아트잖슴
7
남자 조카들한테 해주면 환장하는 놀이
10
어느 스트리머가 영공조징을 하는 이유
16
만두피랑 만두소 양이 딱 맞았음
9
속옷 회사가 신경 쓰는 것은?
15
아무도 기대 안한 17살 소녀들의 기적
8
교수님이 원서 사오래서 사왔는데
10
"남편이 난폭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11
길가다 방장님 만났는데요
20
오늘 삼성 대 롯데 경기 시구자
10
마인부우의 선함과 잔혹성을 동시에 보여준 장면
14
짬국종 선생
8
250517 김채원 일본 팬사인회 프리뷰
4
다람쥐는 그런거 몰라
16
바이러스 , 그리고 돌고래
9
실시간 나무위키 폰세
15
불교에 가까운 무교
19
새벽 4시에 직장상사에게 문자 보내기
15
싱글벙글 북한 스마트폰으로 "오빠"를 치면 생기는 일.jpg
14
이경규 “사회 이슈 건들땐 조심해야”.jpg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