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텐베르크] 귄도안, 그릴리쉬, 데브라위너 모두 여름에 맨시티 떠날 수 있다.

https://x.com/plettigoal/status/1906622906982904274?s=46

일카이 #귄도간 (2025년까지 계약), 잭 #그리리시 (2027), 케빈 더브라위너(2025)는 모두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귄도간의 미래에 대한 결정은 프로세스 후반에 내려질 수 있습니다. #MCFC 는 선수단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플로리안 #비르츠 와 휴고 #라르손은 시티가 진지하게 고려하는 두 명의 분데스리가 선수입니다.@스카이스포츠DE

갑자가 비르츠, 라르손 링크가 짙어지기 시작하면서 세 선수의 거취가 거론되고 있네요.

귄도안이야 뭐 나이도 있고 하니 이해, 잭 그릴리쉬는 솔직히 얘가 맨시티급인가 하는 의문에 이해.

근데 덕배는 물론 최근 에이징커브 온 것 같은 모습이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킹준게갓만데…

힘든 상황에도 번뜩이는 모습들은 보여주고 있고, 팀적으로나 경험적인 측면으로 팀에 도움을 많이 줄텐데.

아직은 찌라시급 루머이지만 개인적으로 덕배는 시티에 좀 더 남아있어주면 좋겠네요.

증말 좋아하는 선수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