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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억까가 자꾸 절 따라다니는 거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큰일났다’면서 저를 불렀습니다.
뭔일인가 가봤더니, 아버지가 베란다에 감겨있던 광케이블을 절단해 버렸네요.
불필요한 선인지 알고 잘랐는데, 집으로 들어오는 광케이블이었다고 합니다.
아아…지난 주말까지 이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평안한 일상으로
되돌아오나 했더니, 또 이런 개꿀잼 이벤트를 안겨줘 버리네요.
그런 이유로 간만에 PC방으로 와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사는 마무리가 돼서 내일 케이블 A/S만 끝나면
요 며칠간 못했던 댓글 확인 및 반응을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챗GPT 사용량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그런가
이미지 생성이 너무 느리기도 하고, 수시로 먹통이 되네요.
댓글
식하다식해침덩이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마크국수
04.01
주식 그만 감사해졌으면 좋겠읍니다..
이병건치이병헌
04.01
내 무습다...
용사뒹굴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블랙매직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미야자키끼얏호
04.01
오픈AI에서 그래픽 장치(?) 과부하로 제한한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이병건치이병헌
04.01
이미지생성 서너개정도 하면 5분 잠궈버린다능..
음악다방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쇼월터
04.01
오늘은 레고가 컨셉이시네요ㅎㅎ
이병건치이병헌
04.01
한동안은 이것저것 해보다가 마음에 드는걸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xbthlw
04.01
어려운 환경에서도 글쓰기를 이어가시는 절절한 살신성인의 자세 배우고 갑니다.
이병건치이병헌
04.01
이젠 제작이 습관이 됐습니다요
괴정동미운둥이
04.01
관세로 대륙의 통일을 연성하는 도람뿌 할아부지의 거시적 관점을 따라가기 참 벅찬 것을 느낍니다요 ,,
르펜의 침몰에 머스크와 함께 지적을 했지만 30여개의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도 대통령이 된 도람뿌 할아부지가 할 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이이잉.
이병건치이병헌
04.01
다크나이트인가 진짜 무친놈인가
홀로있는사람들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해피캣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커엽
봇치지뭐
04.01
이래서 을사년 하는건지 아직 4월인데 큰 게 계속 나오네요. 만우절 농담이었으면 좋겠네
이병건치이병헌
04.01
을사년스럽다...
내맘대로
04.01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몇일 뒤 어쩌면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병건치이병헌
04.01
봄은 기어이 겨울을 밀어내고 찾아온다
어랍쇼
04.01
이병건치이병헌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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