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혼자 웃긴 부분을 기록해놓은 건데, 지금 봐도 방장과 풍님 펄님 김대리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요즘 영상들도 좋아하지만, 전에 펄님이 슈로대 언급하며 얘기했던 것처럼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 자꾸 꺼내보게 되는것 같아요. 

(완)⛰병거니우스의 대모험

1. 소마법을 사용
2. (5300살입니다) 형이네요
3. 째깐둥이야, 넌 몇살이냐?
4. 건: 왜 이렇게 열심히 해요?
5. 안 빼줘서 그래
6. 정신잃어..!!!
7. 바비: 좀 추는데?
8. 바비: 드디어 우리 동아리가 세명이 됐네
9. 백풍당당~
10. 지능도 침팬지가 되었다!
11. 그럼 진보적인 인물을 무찌르는게 최종엔딩입니까?
12. 이거 호잰가? 아니 화재야..
13. 세화는?? 존버중이에요..
14. 냉부 하차하래요
15. 던전월드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16. 신과 함께!
17. 쌍천만 신도들
18. 성수 그거 그냥 물 아니에요!
19. 매지이이이익미싸아아일!!
20. 왜냐면 중식도에요
21. 그럼 헌혈받어 그냥~
22. 병거니우스: 이 아줌마 재성바레비투스아니야?
23. 아 총장님이셔~? 아 거 훌륭하신 분이네~
24. 나발이 아니구요~ 나팔..인데...뿌우하는거 있잖아요.?
25. 진보 성향을 죽이는게 결말인가요?
26. 요리사: 알거든?
27. 어머머머? 우리 신도 집이네?
28. (코끼리로 변신!)
29. 트수: 이 맛에 본다
30. 펄: TRPG의 붐은 온다!
31. 비컵이요?
32. 문어는 제가 도와드릴게요
33. 이건 용기의 시험이네요
34. 한편의 러브 액추얼리네요
35. 몰입하면 손해에요
36. 불타서 전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