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맞아 주꾸미 전골? 샤브샤브 했습니다. 전골 형태로 했는데 보이는 양만큼 재료가 또 있어서 그대로 또 담가 먹었으니 샤브샤브도 맞는 말 같습니다.
떡갈비는 자주 가는 정육점에서 소고기 다짐육 싸게 팔길래 햄버거 하려고 샀는데 빵도 사야되고 레시피도 이것저것 보며 행복한 상상하다가 어 떡갈비할까 그냥 해서 떡갈비 했습니다. 양파 간 것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돼지고기 함량이 적어서 그런지 부스러지는 식감이어서 아쉬웠는데 할머니한테는 오히려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갑자기 날 추워졌는데 다들 몸조리 단디하십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딱지코모리
03.28
키야ㅑㅑㅏㅏㅏㅏㅏㅏ

응재다
03.31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제 방장 포켓 마지막에 1만장은 대략적으로 현질로 얼마정도 하나요?
2
한국 역대 베스트 11 월드컵에 출전한다면?
리암 니슨의 총알 탄 사나이 리부트 트레일러 공개
1
크 침아재 배경 감성봐
Android & LE SSERAFIM: Meet Gemini Live
경제위기 체감된다는 디시인
2
뿌끼먼 하시는 분들 보시오. 바닥트리오덱은 멀리하시오
2
상대팀 감독 코 흥 해주는 무리뉴
고양아 가방 메고 어디가니?
어느 아버지의 평범한 퇴근길
3
AI야 군인이셨던 할아버지 사진 복구좀 해줘
1
몽골 설에 김치가 금지되는 이유
1
최고민수 선생님 초대석 감히 요청 해봅니다
3
병원에서 예고도 없이 이름 개명해줬을때
5
방장의 릴서, 쇼처 발언 영상 찾아요
3
(*정답드래그*) 2025.04.04 꼬들 꼬오오오오들
8
최고민수)내가 누구게
21
시참 컨텐츠에 대한 새로운 접근
1
건스밋스캣츠우먼
미라클 팬아트 445일 차(수정)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