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이사 마지막날이라 오늘 인터넷을 옮기고 컴퓨터도 옮기는 와중,
작업파일들이 들어있던 외장 SSD를 유실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찌저찌 SSD를 다시 찾기는 했는데 시간이 이미 밤 10시를
훌쩍 넘어버린터라 부득이하게 12시를 넘기고 업로드하게 됐습니다.
비용을 아낀다고 직접 작업하며 거의 두 달간
저를 괴롭혔던 이사 대소동이 내일이면 드디어 끝이 나네요.

댓글
외래민수
03.28
항상 감사합니다
마크국수
03.28


용사뒹굴
03.28


삿포로침청자
03.28



예의뿜뿜착맨
03.28
이사 고생하셨습니다

홀로있는사람들
03.28





괴정동미운둥이
03.29
도람뿌 할아부지는 외교와 연방 관련의 내치 모두 미국이 마냥 근본적인 흔들림이 없을 것이고 계획이 수립되고 진행되면 이듬해부터 본격적인 효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우방국 중 가장 우방국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동맹 및 선진국의 상황이 멕시코와는 다르게 다른 외교 전략, 파트너쉽을 통해 돌파하는 모색이 많아지고 미국 내 소비 위축과 제조업 문제 등 자국 경제침체 우려도 있어서 지금처럼 우직하게만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요. 개인적으로는 교역국으로 중국도 한국에게 미국만큼 중요한 손님이지만 미국의 영향력 축소에 따라 정치적,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영향력도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염려가 안 들 수 없네요. 도람뿌 할아부지 그만해요~~~ 이러다 다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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