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배성재의 텐에 만우절 특집으로 게스트로 SBS 배성재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배텐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는데
배성재 기자의 처남이 배성재 DJ의 팬이어서
아이를 가졌을 때 태명을 지어달라는 사연을 배텐에 보냈고
마침 게스트로 있었던 침착맨 a.k.a. 이말년(본명: 이병건)작가와 함께 태명을 지어주었고 실제로 그 이름을 태명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태명은
흥건이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27
BEST
아니 장인 장모님까지 흥건아~ 이러셨다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27
BEST
아니 장인 장모님까지 흥건아~ 이러셨다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
포커스D곽이쓰
03.29
기안이었으면
왕건 으로 지어줬을텐데
꼬꼰이
03.28
흥건아~~~~~ 병건아~~~`
배추살땐무도사
03.28
둘째의 태명은 꼭 '펄떡이'로 지으시길 ㅋㅋㅋ
왕날클립
03.28
뺴쎵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읖눈침저씨
03.28
아;
Craft
03.28
기저귀 갈때마다 닉값하는구나 하셨겠어요
브로콜리너마저
03.28
20:00~ 부터 관련얘기 나옴니다
잡덕맨
03.28
뭣
금은방괴인가물치
03.28
서브스턴스라니 심하네 ㅋ
진정한용기
03.28
???: 이 아이는 커서 유우우명한 19금 작가가 될 것입니다
네번째레슨
03.28
ㄱ-
전체 인기글 전체글
터키 아이스크림 역관광
15
15
< 삼국지용어 설명회 > 꿀물과 호랑이 [1부]
14
14
산속에서 주운 시고르자브종 반전
28
28
어제자 도루 성공 명장면
31
31
이 사람은 그냥 예체능계의 뮤즈임
23
23
집에 장미꽃다발이 생겼는데
12
12
릴리 : 침착맨은 친구가 아프면 걱정되지 않아요?
15
15
배텐) 니플패치 사용할 필요 없다는 배성재
13
13
군대에서 몽쉘을 처음 먹었다는 경험담
30
3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28) - 잇코노미
9
9
침둥ㅋㅋㅋㅋ 오해원만 침착맨 이해함ㅋㅋ
8
8
노래 '마법의 성'의 진실.jpg
15
15
미라클 팬아트 437일 차
3
3
엘롯기 이후 새로운 동맹 탄성
17
17
교내에서 어르신 도와줘서 뿌듯한 새내기
8
8
엔믹스 해원님 오늘 라방에서 침착맨 방송 후기 짧게 언급하심
7
7
롤모델로 침착맨 발표하러 갑니다
15
15
(주의) 똥빌런이 되어버린 전무님
45
45
진짜 열받아 죽을뻔했다..
13
13
우재없는 침착놈과 만만찮은 아이돌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