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듀오링고 인형을 사면 받는 편지.jpg
14
이거 설마 정답 우원박인가요
3
새 초밀착 관찰하는 법
1
피치클락 어렵네
4월 치지직 같이보기 컨텐츠 목록
2
기부 손병건 릴레이 동참~
아이유 '팔레트(Feat. G-DRAGON)' 2025 ver.
2
파김치갱에 대해 설명해줘
3
🎥 레이의 내돈내산 애착렌즈 최초공개⋆ ˚。⋆୨୧˚ㅣ따라해볼레이 EP.48
1
ㅁㅊ 다음 침둥 게스트 엔믹스?????
77
GPT로 만든 우무 만화
5
[사나의 냉터뷰] 사나쨩 만나러 온 사랑쨩 아버지 l EP.8 추성훈 편
5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4 - 아일릿 편
2
초보운전인데 말티즈로 운전해도 될까요?
1
복귀 하면 나폴리맛피자, 스파게티 먹방 해주세요
통천님이 침착맨보고 오빠는 웹툰작가해서 다행인줄 알아 라고 하는 영상
3
[노노그램]
2
🎥 백수근포차 ✨아이브 두콩즈✨ 1편
5
[침둥] 맛피자님은 정말 포켓몬 박사 학위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유의 팔레트 지디 ep.3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