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3월 12일날 아내 생일 기념 난생 처음 파인다이닝 갔는데
아내가 뒤에 방장님 있다고 알려줘서 수염 보고 알아차렸습니다!
그때 부터 너무 떨려서 난생 처음 파인다이닝 맛도 온전히 느끼지 못했네요 ㅋㅋㅋ
일생일대 기회라 바로 사진 부탁 드리고 싶었지만 쏘맘과 데이트 중 이신거 같에서 최대한 방해 안하려고 식사 끝나시고 가려고 기다리느라 너무 떨렸어요!
옛 같은 왕십리 주민 일 때 도 한번도 못 마주쳤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만날 줄이야
평소에도 침착맨맨투맨 입고 다니는데 좋은식당 간다고 다른 옷 입었더니 더 아쉽네요. 옷에다가 사인받았어야됬는데 셀카만 남겨서 아쉽
지금도 감격스러워서 처음 글 남겨봐요.
배텐 초창기부터 최애였는데 이제서야 만나다니 지금 글쓰는데도 감동이 가시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감동의 순간 올리고 후기 마무리 할게요.
댓글
침착맨
03.15
BEST
^^b
피읖눈침저씨
03.15
설렘이 느껴져서 좋네요!!! 축하(?)드려요!!
도야지소불고기
03.15
쏘맘님 키가 많이 크셨네요
체리쥬빌레
03.15
부럽다..
침착맨
03.15
BEST
^^b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15
해줘핑
03.15
^^d
맑을철사
03.15
잡덕맨
03.15
캬
에드몽
03.15
마늘아저씨
03.15
파인다이닝갈때는 통금보후드티를 입으시길!
간계밥중독자
03.15
파인다이닝을 갈 땐 침착맨 굿즈를 입어야 한다.. 메모
나는키드밀리
03.15
괴정동미운둥이
03.17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마라톤의 기원
🎥 [IVE ON] The 39th GOLDEN DISC AWARDS BEHIND
슬슬 그립타
2
2
저희 마리 죽었나요...?
6
6
폭싹 속았수다 보고 몰입 안 된다는 일본인을 보고 열받은 한국인을 보는 일본인
1
1
모든 글쓰기의 신 침착맨 수필 누리기
1
1
PTA 올해의 신작 예고의 예고 나왔네요
5
5
[후기] 찌질의 역사
?? : 잔디가 뭐? 선수가 다쳐? 비겨?? 근데 어쩌라고??
야생전 카드 다 갈고 나니까 모래가 5만 3천정도 모였네요
갤탭이랑 아이패드
2
2
2025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23
23
???: 젠장 황인범 김민재만 있었다면
3
3
심판 탓 할거 없어보여요
3
3
정몽규 나가!!!!!!!!
2
2
요즘 10대들이 사용하는 단어
7
7
< 삼국지용어 설명회 > 진창성의 학소, 그리고 한신
12
12
당최 입을만한게 하나도 없어
1
1
스테이씨 “BEBE” Band LIVE 솔직하게 Si, c’est moi💥| 잇츠라이브
1
1
르세라핌 - HOT, Come Over | 엠카운트다운 250320
1
1
